최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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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장애 학생의 지역사회 현장실습 프로그램 '우리마을 인턴십'을 2~10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특수학교, 발달장애 대안학교, 평생교육시설의 학생이 지역 기업에서 실습 및 체험을 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다.
학생 9명이 6개 기업에서 다음 달부터 실습 인턴십을 진행한다.
1명의 기업 멘토가 1~3명의 학생을 맡아 주 15시간 동안 직무 교육 및 정서적 지원을 한다.
기업 멘토는 월 70만원, 학생은 월 80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시는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사회 진입의 디딤돌이 되고 기업에는 장애인 고용 및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함께 배우고 일하는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과 학생이 실질적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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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0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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