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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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임신과 출산으로 경영 공백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에게 출산 급여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8∼39세의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이다.
시는 본인 출산 시 90만원, 배우자 출산 시 80만원을 현금으로 준다.
이용진 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출산이 곧 소득 중단과 경영 위기로 이어지는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출산과 경영을 병행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1일 14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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