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부두서 구조물에 깔린 70대 기관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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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 전경

[군산해경 제공]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에서 기관사가 구조물에 깔려 숨져 해경이 조사 중이다.

14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에서 "기관사 A(72)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해경은 부두에서 대기 중이던 준설선 인근에서 부함(바다 위에 뜰 수 있도록 지지하는 구조물)에 깔려 숨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당시 선박에 기대 놓은 부함이 내려앉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2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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