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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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제공]
(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해경은 설 연휴 동안 나들이객과 낚시·레저 인파가 해안가와 방파제 등에 몰릴 것으로 보고 해양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우선 연휴 이전인 오는 13일까지는 연안의 안전 시설물을 전수 점검하고 낚시어선 등 다중 이용 선박의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명절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수산물 유통과 원산지 표시 위반 등에 대한 단속 활동도 강화한다.
귀성 행렬이 이어지는 14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는 경비함정을 주요 해역에 전진 배치해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10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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