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식] 경찰, 외국인 밀집지 민관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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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연합뉴스) 경기 군포경찰서는 지난 12일 외국인 밀집 지역인 금정역 먹자골목과 중국인 거리 일대에서 민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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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경찰, 외국인 밀집지 순찰

(군포=연합뉴스) 지난 12일 경기도 군포시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허성희 경기 군포경찰서장을 비롯한 민관합동 순찰대가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군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순찰에는 군포경찰서와 군포시청 등 관계 기관과 산본시장 상인회, 자율방범대, 다문화 치안봉사단 등 협력 단체까지 총 170여명이 참여했다.

허성희 군포경찰서장은 "외국인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한편, 기초질서를 위반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데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를 설 특별방범 기간으로 지정하고, 평온한 명절을 위한 범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0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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