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및 청년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를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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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네스트'는 카페, 공방 등 민간 사업장을 청년들을 위한 둥지처럼 활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시는 올해 운영 규모를 9곳으로 늘려 청년들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카페, 공방, 작업실 운영자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하루 5천원 한도의 공간 이용료를 지원하거나 캘리그라피, 예술, 운동 등 다양한 일일 강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들의 주체적인 소통과 참여를 돕기 위한 '청년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도 모집한다.
군포시에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 3인 이상의 동아리나 소모임이 대상이며, 선정된 팀에는 활동비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나 청년 모임은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확대 운영되는 네스트가 청년들에게 단순한 쉼터를 넘어 자립을 준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활동 공간과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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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09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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