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유적지·박물관 예약 통합포털 4월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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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서 열린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행사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서 열린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행사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그리스가 유명 유적지·박물관들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통합 포털 헬레닉 헤리티지(hh.gr)를 공개했다고 AFP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리스 문화부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이 포털에서 고대 신전이 있는 명소 아크로폴리스를 포함해 100곳이 넘는 그리스 유적지와 박물관을 예약할 수 있다.

350곳이 넘는 유적지 정보도 8개 언어로 제공될 예정이다.

그리스 방문객은 2024년 기준 4천70만명으로 전년보다 12.8% 늘었다. 당국은 관광객 증가세가 작년에도 이어졌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스는 최근 관광 산업 활황에 힘입어 2%를 웃도는 안정적 경제 성장률과 유로존 최고 투자율, 재정 흑자를 기록하며 유로존 '문제아'에서 '모범생'으로 거듭나고 있다.

ro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9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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