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이상 주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서 휴식"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326_web.jpg?rnd=20260220082352)
[서울=뉴시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21일) 500만대, 일요일(22일) 415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1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38만대로 전망했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20분 ▲부산까지 5시간20분 ▲강릉까지 3시간20분이 예상된다. 반면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10분 ▲부산에서 5시간 ▲강릉에서 3시간30분 등이다.
고속도로 주요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경부선 북천안~천안, 천안(분)~목천 구간, 영동선 둔대(분)~부곡, 만종(분)~원주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면온~동둔내, 새말~원주 구간, 서울양양선 설악~화도, 남양주~강일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2월은 교통사고 사망자가 상반기 중 가장 많고, 특히 화물차 사망사고의 76%가 졸음운전과 주시태만인만큼 2시간 이상 주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우 시 평소보다 20~50% 감속운행하고, 사고나 고장 발생 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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