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주장 '김포공항 자폭' 협박글…서울청 직접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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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분수령인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관련 가처분 신청 결과 발표가 예정된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각 항공사의 비행기가 주기돼 있다. 2020.12.01.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분수령인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관련 가처분 신청 결과 발표가 예정된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각 항공사의 비행기가 주기돼 있다. 2020.12.01. [email protected]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당초 수사를 시작했던 서울 관악경찰서로부터 전날 관련 사건 기록을 넘겨 받아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자신을 항공기 기장이라고 주장한 작성자는 지난 19일 한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포공항 자폭을 예고하는 협박글을 올렸다. 또 해당 글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문제의 글은 삭제된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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