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협동조합 전문가 간담회…"사회연대경제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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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미래비전 2050' 반영 정책 제언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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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현판

[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기획예산처 현판. 2026.1.6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기획예산처는 14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협동조합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 국가 비전인 가칭 '미래비전 2050'에 담을 정책 제언을 들었다.

'미래비전 2050'은 기획예산처가 준비 중인 중장기 국가 비전으로, 경제 분야를 넘어 사회 전반의 정책 과제를 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연 통합성장정책관은 간담회에서 "양극화 심화, 지방소멸 위기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주체인 협동조합이 '따뜻한 공동체' 실현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동조합 관계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은 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정·세제 지원과 금융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기획처는 이날 나온 현장의 의견을 검토해 '미래비전 2050'과 제5차 협동조합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chaew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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