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민생투어' 재개…공공주택·반도체 등 과제 중심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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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이달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지난 1월 23일 용인시 '민생경제 현장투어'

지난 1월 23일 용인시 '민생경제 현장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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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민생투어가 시군 방문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번에는 경제·민생 과제 중심으로 전환된다.

2차 민생투어에도 '경기도지사가 달려가면 달라진다'는 의미를 담은 특별버스인 '달달버스' 가 투입되며 도민들과 경기도 대표 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첫날인 25일에는 남양주시 다산동의 민관 협력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경기도형 공공주택 및 노후신도시·원도심의 비전을 발표한다.

27일에는 용인 단국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 뒤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찾아 설비를 시찰하고 기업인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경제와 삶의 문제에 집중함으로써 도민 삶에 플러스가 되는 실효적이고 좋은 정책을 도민들과 함께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1차 민생투어에서 김 지사는 31개 시군을 돌며 6천400여명의 도민을 만났으며 300여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해 70%가량 처리를 완료했거나 처리 중이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7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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