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호기자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수원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재기 예비후보는 24일 수원시 환경미화원의 고용 불안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전환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김재기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예비후보는 "현재 수원시 환경미화 업무 상당 부분은 민간 위탁·용역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고용 불안과 처우 격차, 안전관리 부실 등의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며 "환경미화를 외주화하지 않고 시가 직접 책임지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단계적 직접고용 전환, 기존 종사자 고용 승계 보장, 안전·복지 기준 표준화, 공공환경관리단 설립, 시민 참여 감시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것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간 용역 구조로 새어 나가던 예산을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시민 서비스 향상에 직접 투입해 노동이 존중받고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3시51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