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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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사랑장학재단은 김제지역의 초·중·고교를 졸업하고 관내 상급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에게 격려금을 준다고 11일 밝혔다.
중학교 진학생에게는 30만원을,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학생에겐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중학교 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학생이 관내 고교로 진학하면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오는 23∼27일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김제시가 설립했으며, 300억원의 기금으로 장학금 지원과 지평선학당 운영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장학재단 이사장인 정성주 시장은 "학생들이 관내 상급 학교에 진학하도록 해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4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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