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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와 김천시는 김천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서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열린 기공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김천시장, 도·시의원, 주민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도와 시는 2029년까지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124만㎡ 땅에 3천189억원을 들여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4단계 산업단지는 기존 1∼3단계 산업단지와 연계한 확장 개발이다.
이 산업단지에는 산업시설용지 71만㎡를 포함해 지원시설, 공원·녹지, 도로 등이 조성된다.
도와 시는 자동차 및 운송장비, 음식료품, 화학제품,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장비 업체를 유치할 방침이다.
양금희 부지사는 "기업이 먼저 찾고, 청년이 머물며, 기술이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 수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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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09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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