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코레일 사장, 대전현충원·철도 이원성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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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태승 코레일 신임 사장(가운데)이 3일 오후 철도참전 유공자가 모셔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철도 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있다. 2026.03.03.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태승 코레일 신임 사장(가운데)이 3일 오후 철도참전 유공자가 모셔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철도 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있다. 2026.03.03. (사진=코레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3일 취임 이후 국립대전현충원과 철도 순직자 위패를 모신 이원성역을 찾아 분향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김 신임사장은 이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철도 안전문화 정착의 결의를 다졌다.

[서울=뉴시스] 김태승 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오후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철도 순직 영령을 기리며 분향하고 있다. 2026.03.03.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태승 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오후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철도 순직 영령을 기리며 분향하고 있다. 2026.03.03. (사진=코레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철도 순직자의 위패를 모신 충북 옥천군 '철도 이원성역에서 분향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태승 신임사장은 1961년생으로 국토개방연구원 책임연구원과 교통개발연구원 동북아·물류·교통 경제연구센터장, 경기개발연구원 부원장,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SR과) 고속철도 통합을 조속히 완수하겠다"면서,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중시, 책임추궁보다 원인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구성원 모두가 실천을 통해 조직 내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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