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주촌 농촌공간정비사업 이달 착공…축사악취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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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클러스터·마을공동시설 10월 준공…"지역 농업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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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시설 조감도

[김해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도시개발공사는 농촌공간정비사업 일환으로 '농업클러스터 및 마을공동시설 조성공사'를 이달 중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그간 농촌경관과 생활환경 저해요인인 유해·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농업 생산·가공 기능과 주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촌면 농촌지역에 밀집된 축사로 인한 악취와 주민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농촌공간정비사업지 내 축사 6개소 모두 정비될 계획으로 절반 이상은 보상 협의가 완료됐다.

농업클러스터는 연면적 498㎡, 지상 1층 규모로 농산물 가공처리실과 냉동·냉장 창고, 포장실, 휴게 공간 등이 조성된다.

마을공동시설은 연면적 321㎡, 지상 1층 규모로 건강증진실, 보건 강의실, 다목적실 등 주민 이용 중심 공간으로 마련한다.

김해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농촌공간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안전과 품질관리에 힘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5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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