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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공. 재판매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 화포천습지과학관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연다.
9일 김해시에 따르면 화포천습지과학관은 오는 14일 설 명절 음식을 주제로 한 화포천 요리 교실과 미니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다음 날에는 화포천 습지 겨울 대표 철새인 독수리를 주제로 독수리 연 만들기 체험을 연다.
또 15일과 22일에는 '화포천 럭키7 설날 챌린지'를 운영한다.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과학관과 생물 퀴즈 3단계 미션에 모두 성공하면 2층 친환경 기념품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설 연휴는 토, 일요일만 운영하고 나머지 날은 휴관한다.
화포천습지과학관은 기획전시실, 생태교육실, 전망대 등 다양한 생태교육 공간을 갖췄다.
아이들이 몸을 움직여 습지를 경험할 수 있는 놀이형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탐조 전망대는 고화질 카메라와 폐쇄회로(CC)TV로 습지를 찾은 철새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전망대 관람 후에는 트릭아트 존에서 재미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 하천형 습지로 국가습지보호지역인 화포천 습지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5종을 포함한 1천220종이 서식해 자연 생태계 보고로 불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생태를 즐길 수 있는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가족, 연인,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3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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