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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문화자원 발굴·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 10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 100은 특별한 매력을 가진 전국의 지역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제2기 로컬 100은 문화공간·예술·축제·콘텐츠 등 200개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등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는 수로왕릉부터 가야테마파크까지 이어진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통합한 지역 문화 콘텐츠다.
구지봉, 봉황대, 허왕후릉, 분성산성 등 주요 명소가 인접해 도심 속에서 가야고도 역사 문화 체험과 자연 속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김해 대표 역사 문화 공간이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세계 유일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 예술과 건축, 자연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미술관이라는 독창성을 갖췄다.
2006년 개관 후 흙(Clay), 건축(Architecture), 도자(Ceramic)를 주제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교육, 이벤트를 운영해 창작과 교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2기 로컬 100에 선정돼 가야문화 발원지와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모두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 자원을 더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5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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