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국제선 설 연휴 하루 4만명 이용…14~15일 가장 붐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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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 국제선은 하루 평균 항공기 220편이 이착륙해 4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추석 연휴보다 11.7% 증가한 수치다.

연휴 기간 출국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입국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5일로 예상된다.

국내선은 하루 평균 102편 운항해 1만6천500명이 이용할 예정이다.

입국장은 14일 출국장은 17일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설 연휴는 지난해 말부터 운영된 제2출국장 덕분에 국제선 혼잡도가 한층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선 제2 출국장은 오전 5시 4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운영된다. 기존 출국장이 처리할 수 있는 여객의 22~25% 수준을 처리할 수 있다.

김해공항 관계자는 "보조배터리, 무선 헤어 아이언(고데기) 등 보안 검색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물품은 미리 확인하고 공항에 와야 하며 주차장 혼잡으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4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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