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최고 15도' 포근한 3·1절…큰 일교차 주의

2 hours ago 2

이미지 확대 "봄이 오기를 꿈꾸며 외쳤습니다. 대한독립만세"

"봄이 오기를 꿈꾸며 외쳤습니다. 대한독립만세"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07주년 삼일절을 앞둔 27일 "봄이 오기를 꿈꾸며 외쳤습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문구의 꿈새김판이 서울도서관 외벽에 걸려 있다. 2026.2.27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제107주년 3·1절이자 토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라권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당분간 예년보다 높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에는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울산도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월 28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 안팎,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1㎜ 안팎이다. 같은 기간 강원 산지는 1∼5㎝, 경북 북동 산지는 1㎝ 안팎의 눈이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졌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남해 1.0∼3.5m, 서해 0.5∼3.5m로 예상된다.

다음은 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많음, 흐림] (4∼14) <20, 30>

▲ 인천 : [구름많음, 흐림] (4∼11) <20, 30>

▲ 수원 : [구름많음, 흐림] (4∼13) <20, 30>

▲ 춘천 : [구름많음, 흐림] (0∼12) <20, 30>

▲ 강릉 : [흐리고 한때 비/눈, 흐림] (5∼8) <60, 30>

▲ 청주 : [구름많음, 흐림] (4∼13) <20, 30>

▲ 대전 : [구름많음, 흐림] (4∼14) <20, 30>

▲ 세종 : [구름많음, 흐림] (4∼14) <20, 30>

▲ 전주 : [구름많음, 흐림] (4∼15) <20, 30>

▲ 광주 : [구름많음, 흐림] (4∼15) <20, 30>

▲ 대구 : [흐림, 흐림] (6∼12) <30, 30>

▲ 부산 : [흐림, 흐림] (8∼13) <30, 30>

▲ 울산 : [흐림, 흐림] (8∼11) <30, 30>

▲ 창원 : [흐림, 흐림] (6∼13) <30, 30>

▲ 제주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0∼15) <30, 60>

away77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8일 20시00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