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삼육대, 왕숙 첨단산업단지 AI 인재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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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삼육대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AI 등 미래 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연구·개발과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산업 성장과 인재 정착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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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삼육대, AI 인재 양성 협약

(남양주=연합뉴스)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오른쪽)과 제해종 삼육대 총장이 11일 시청에서 AI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2.11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재와 기술,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진건읍 일대 120만㎡에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건설한다.

제1 판교 테크노밸리 면적 66만㎡의 1.8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정보통신기술, AI, 바이오·의료기기 등 지식 기반의 첨단 산업 클러스터가 계획됐다.

남양주시는 이곳에 우리금융그룹 5천500억원, 카카오 6천억원, 신한금융그룹 8천500억원 등 2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미지 확대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감도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감도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6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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