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 봄?'…4월 4∼5일 남해대교서 봄꽃 축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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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남해

[경남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설천면 남해대교 일원에서 봄꽃 축제 '꽃 피는 남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열린다.

벚꽃이 만개한 남해대교 절경을 배경으로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을 위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자연 감성의 국민 쉼터 남해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6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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