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기본소득 신청 '착카드' 발급해 행정복지센터 방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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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사 전경

[경남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시 '착(chak)카드' 발급 뒤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본소득은 지역사랑상품권 카드인 착카드 가입 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착카드는 한국조폐공사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 '지역상품권 착'과 연동해 사용하는 카드형 지역화폐다.

착카드 발급은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사전 절차로 기본소득 신청과 별도로 진행된다.

군은 기본소득을 현금이 아닌 지역 내에서만 쓸 수 있는 이 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 후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등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해당 카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최초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에 직접 방문해 절차를 완료해야 최초 지급분을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9일 14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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