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MZ 아버지다'…서초구·경희대, 예술참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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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MZ 아버지다' 포스터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예술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가 직접 예술 창작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적 선택과 돌봄의 과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풀어낸다. 환경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8회에 걸쳐 음악 제작과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전시 공간인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된다. 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는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한다. 완성된 음원은 정식 발매돼 수익금을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981~2001년생 아버지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 중이다. 참가자 선정 후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는 2월 19~25일 진행된다.

참여 및 문의는 경희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이메일과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02-3477-2074)로 하면 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에서 예술을 실천하는 서초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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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MZ 아버지다' 전시 안내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07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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