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광운대 역세권 개발 추진 현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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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선진사례 벤치마킹 중인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현대산업개발 박희윤 본부장. 2026.02.03. (사진=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일본선진사례 벤치마킹 중인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현대산업개발 박희윤 본부장. 2026.02.03. (사진=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연자인 박 본부장은 광운대 역세권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개발", "직-주-락이 결합된 콤팩트 도시"를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우수 사례 참고를 위해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일본 출장을 2번 다녀왔다.

박 본부장 강연 주제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이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은 서울 동북권 개발 사업이다. 2024년 착공했고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 동북권 최초 대기업 본사인 HDC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이곳으로 이전한다. 5성급 호텔, 아이파크몰 조성도 예정돼 있다.

구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인근 단지 주민들에게도 큰 관심사"라며 "과거 이곳의 시멘트공장과 물류창고로 생활 불편을 겪던 것을 탈피한 데 이어 GTX-C 노선의 광운대역 정차, 사업추진에 따른 지역 개발을 호재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오랜 우여곡절을 딛고 순항하고 있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처럼 개별 단지들의 재건축도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단지별 각자도생 대신 정확한 정보의 공유와 소통으로 지혜와 힘을 더하는 재건축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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