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가공기업' 팜조아, 익산에 100억원 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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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조아, 익산 제4산업단지에 1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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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농식품 가공산업 선도기업인 ㈜팜조아가 전북 익산 제4산업단지에 100억원 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팜조아는 증가하는 생산 물량과 유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익산 제4산업단지에 36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100억원을 추가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도와 협력해 투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팜조아는 냉동 밀키트와 리얼 스무디 키트, 냉동 채소 등 간편조리 세트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기업이다. 소비 흐름에 맞춘 제품 개발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혁신적인 기술로 농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팜조아가 익산에 투자를 확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기회의 도시 익산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6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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