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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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강원지역과 경북 북부지역에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 분야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3일까지 동해 북부해상 고기압 영향으로 강원지역과 경북 북부지역에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내리는 눈은 수증기를 머금은 습설로 마른 눈보다 3배 이상 무거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습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하우스와 축사시설에 대해 지주 및 버팀목 보강, 인삼 차광막 제거, 난방장치 작동 여부 등 점검과 시설 내 농작물의 저온 예방을 위해 시설 내 온도를 높이는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2일 13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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