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네팔·이티오피아 등 5개국 KOPIA센터 소장 5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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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몽골센터가 '몽골 적응 벼 재배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한 끝에 지난 17일 몽골 홉드도 볼강군 시험포장에서 한국 품종 '진부올벼' 재배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수확기를 맞은 ‘진부올벼’를 보여주고 있는 오명규 코피아 몽골센터 소장. (사진=농진청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몽골센터가 '몽골 적응 벼 재배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한 끝에 지난 17일 몽골 홉드도 볼강군 시험포장에서 한국 품종 '진부올벼' 재배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수확기를 맞은 ‘진부올벼’를 보여주고 있는 오명규 코피아 몽골센터 소장. (사진=농진청 제공) 2025.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모집 대상 국가는 네팔, 도미니카공화국, 세네갈, 에콰도르, 에티오피아로, 국가별로 1명씩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 관련 분야에서 7년 이상 경력이 있거나, 박사학위 취득 후 농업 분야 경력 3년 이상을 보유한 전문가다.

코피아 사업은 농진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농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응시원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코피아 누리집(http://itcc.rda.go.kr) 원서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평가를 거쳐 외국어 면접과 컴퓨터 능력 검정, 발표평가를 실시한 뒤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유은하 농진청 국외농업기술과장은 "농촌진흥청은 코피아 사업을 통해 수원국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세계 식량안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K-농업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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