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시총 1조달러 돌파한 월마트…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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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하다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고점 부담 속에 투매가 나왔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가상화폐들이 급락한 점도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기술주 투매 흐름 속에서도 월마트는 성장주와 경기방어주 성격이 동시에 부각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기업으론 11번째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6.67포인트(0.34%) 내린 49,240.9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8.63포인트(0.84%) 떨어진 6,917.81, 나스닥종합지수는 336.92포인트(1.43%) 하락한 23,255.19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06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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