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9시35분(미 동부 시간) 기준 전장 대비 151.49포인트 상승한 5만287.36을 기록했다. 다우존스는 역대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86포인트 오른 6971.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0.72포인트 상승한 2만3259.39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들은 11일 발표될 1월 비농업 부문 고용 및 실업률과 13일 공개될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 1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부는 10일 미국의 작년 12월 소매판매가 7350억 달러(약 1071조원)로 전달과 비교해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4% 증가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것이다.
통상 12월은 성탄절과 연말 연휴가 겹쳐 소비가 활발한 시기로 꼽힌다. 하지만 이번 지표는 기대와 달리 미국의 소비 증가세가 뚜렷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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