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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김준범 기자 = 충남 당진시와 보령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가정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퇴원환자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당진시는 이날 9988병원, 솔담요양병원과 서비스 신속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령시도 전날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대천중앙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이들 병원은 돌봄 필요도가 높은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수행상태, 인지·심리 기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에 통합돌봄 연계를 의뢰하게 된다.
시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들의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방지하면서 환자별 맞춤형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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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시 관계자는 "퇴원환자가 여러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자치단체 간 연계 경로를 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의 흐름을 한 단계 발전시켜, 퇴원 이후에도 시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회복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3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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