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구름 많다가 맑아져…일교차 15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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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외투 벗은 어린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설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14일 대구와 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봉화 -5.4도, 안동 -2.6도, 경주 -2.3도, 구미 -1.3도, 상주 -0.9도, 대구 -0.4도, 포항 5.0도다.

대구기상청은 낮 최고 기온이 12∼17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구와 경북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영덕, 포항, 경주, 울진 평지, 경북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산불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4일 06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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