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음…낮 최고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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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테트라포드에 나타난 고드름

테트라포드에 나타난 고드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추위가 절정을 보인 지난달 2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바닷가 콘크리트 블록에 바닷물이 얼어붙어 있다. 2026.1.22 sds123@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7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현재 기온은 상주 -6.6도, 안동 -5.9도, 봉화 -5.5도, 문경 -7도, 영주 -6도, 대구 -2.7도, 경주 -2.2도, 구미 -4.6도, 울진 -1.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4도 분포를 보이겠다.

동해안에는 가끔 눈이 내려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

대설경보가 내려진 울릉도와 독도에는 10∼40㎝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이영선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7일 06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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