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출근길은 영하권…낮 기온은 5∼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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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고 대기는 건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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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빚은 얼음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덕·울진 평지·포항·경주에는 건조경보가 대구(군위 제외)·안동·영양 평지·청송·영천·경산·청도·경북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대구 -5.1도, 안동 -7.5도, 봉화 -6.6도, 상주 -4.2도, 구미 -5.0도, 영천 -4.7도, 포항 -3.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일부 경북내륙, 경북 북동 산지에서 -10도 안팎으로 낮고 대구와 그 밖의 경북은 -5도 안팎이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기가 매우 건조한 만큼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미세먼지는 대구는 '보통', 경북은 '좋음' 수준이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06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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