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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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와 경북지역 시민단체들은 27일 "행정통합 전에 선거제도를 개혁해 무소불위의 제왕적 단체장 탄생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 대구 2·28 민주운동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선거제도 개혁 없는 행정통합 특별법 의결을 멈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굳이 강행하겠다면 법안에 통합 특별시 의회제도, 선거제도에 관한 특례조항이라도 넣어야 한다"며 "지방의회의 권능을 강화하고 단체장 결선투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다수를 점한 민주당이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요청했다.
기자회견에는 대구참여연대, 전국시국회의, 대구환경운동연합, 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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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3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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