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수출 기업 '원산지 검증 대응'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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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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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 검증 대응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을 높이고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관세사가 직접 방문해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실시, 원산지 관리시스템 활용 등을 조언한다.

올해는 대미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중소 수출기업이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customs.go.kr/ftaportalkor/main.do)에서 신청하면 된다.

앞서 오는 6일 원산지 검증 대응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이나 대구본부세관 누리집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53-230-5182)로 문의하면 된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1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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