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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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지역 기계산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역량 강화사업을 실시한 지 10년 만에 1천790억원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곳은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총 14개 국가에 수출 판로를 개척한 결과 이러한 성과를 냈다.
시는 앞으로도 북미·남미·유럽·아시아권 41개 해외거점과 현지 마케팅센터 등을 활용해 지역 기계산업 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돕는다.
특히 올해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온오프라인 융합 쇼룸형 마케팅센터를 운영하며 현지 상담회 개최와 신규 시장 개척 등에 나설 계획이다.
유튜브 채널과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한 기업 맞춤형 홍보도 실시한다.
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지역 기계산업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09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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