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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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태양광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인 결과 지난해 기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량이 487㎿를 기록해 전국 특별·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구 태양광 발전 허가신청은 2020년 214건(20.6㎿)에서 2025년 1천325건(167.1㎿)으로 8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산업단지 태양광 허가 용량이 2020년 9.8㎿에서 2025년 97.4㎿로 약 10배 확대됐다.
풍력 분야에서는 지난해 12월 군위군 풍백 풍력발전소(75㎿)가 준공돼 재생에너지 보급량을 늘렸다.
대구시는 오는 2030년까지 공공시설, 산업단지 등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추가 보급해 2030년 누적 보급량 1천427㎿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혜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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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0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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