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낮 최고 13∼19도…충남 서부 강풍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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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예상 기온 분포도와 예비특보 발표 현황

예상 기온 분포도와 예비특보 발표 현황

[기상청 홈페이지]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1일 대전, 세종, 충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오후부터 서해 중부 해상에 강풍이 불겠고, 밤부터는 충남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이에 따라 정오부터 서해 중부 먼바다 풍랑 예비특보가, 오후 6시를 기해 충남 아산, 부여, 청양, 예산,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충남 서부 지역은 밤부터 내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고지대엔 초속 25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서해 중부 먼바다, 충남 앞바다의 물결이 1m∼3.5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낮 기온은 대전 19도, 세종 18도, 홍성 17도 등 13∼1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상청은 "강풍에 대비해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실외에 설치한 시설물을 점검하고 낙하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1일 06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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