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2∼4도…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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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

[촬영 손대성]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일요일인 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전 -3.9도, 세종 -5도, 천안 -5.4도, 홍성 -3.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4도, 세종·홍성 3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대전과 세종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릴 수 있다.

예상 적설량은 세종과 충남 북부 1∼5㎝(강수량 5㎜ 미만), 대전과 충남 남부 2∼7㎝(5㎜ 안팎)다.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릴 수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한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 달라"며 "건조특보는 내일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1일 06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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