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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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4일 낮 12시 37분께 대전 중구 선화동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크레인에 사람이 끼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크레인 작업에 투입됐던 근로자 A(51)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옥상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 철거 작업을 위해 크레인 설치 중 아우트리거(지지대)가 펼쳐지며 A씨가 아우트리거와 벽 사이에 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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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5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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