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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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무인점포의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무인점포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인점포는 상시 관리자가 없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크다.
소방본부는 관리 대상 603개 점포 가운데 최근 전수조사를 통해 새롭게 확인된 327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무인점포 맞춤형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보급, 점포 구조·피난 동선 등 현장 위험요인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및 소화기 비치 상태 점검,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을 집중해 살필 방침이다.
현장 점검과 병행해 안전 컨설팅을 시행함으로써 자율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8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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