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연휴 교통대책…시내버스 감차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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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설 귀성 행렬 시작…손엔 짐이 한가득

설 귀성 행렬 시작…손엔 짐이 한가득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설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및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해당 목적지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의 감차를 최소화해 운행한다.

차량정체 및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 등에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차량 고장이나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당직 자동차정비업소를 운영하며, 16∼20일에는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일시 해제한다.

연휴 기간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남시덕 시 교통국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08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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