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혈액원 설립·전문인력 양성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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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 국별협력사업 우간다 부소가지역 혈액수혈체계 강화사업을 위한 현지 조사단이 우간다 보건당국 담당자로부터 혈액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현대아산과 함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 국별협력사업을 통해 우간다 부소가 지역에서 혈액원 설립 등 통합적 혈액수혈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소가 지역은 우간다 제2의 인구 밀집 지역이지만, 혈액원 등 혈액 관리 시설이 없어 수도 캄팔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고 있다.
우간다 혈액관리청(UBTS)에 따르면 지역사회 헌혈 참여율이 0.73% 불과하고, 장비와 인력도 부족한 탓에 수혈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만성적으로 혈액이 부족한 데다 현지 5세 미만 아동 사망률과 모성사망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형편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혈액수혈체계 강화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혈액원 설립, 전문 인력 양성, 헌혈 촉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so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09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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