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 설성수품·외식 35개 품목 일일 물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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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설 명절 주요 성수품 물가동향을 파악하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왼쪽)

설 명절 주요 성수품 물가동향을 파악하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왼쪽)

[국가데이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이달 13일까지 열흘간 설 명절을 앞두고 일일 물가 조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쇠고기, 조기 등 설 성수품과 석유류·외식 등 35개 주요 품목이 포함된다.

이들 품목 일일 물가를 서울·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방문(면접), 온라인 방식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관계 부처에 매일 제공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수유시장을 찾아 사과, 배 등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한 뒤 "일일 물가 조사를 통해 파악한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은 설 성수품 수급 안정과 관련 물가정책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sj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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