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간접 체험하면 캐리커처…경남기록원, 3·1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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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1919년, 그날의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합니다'란 주제로 독립운동을 간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5일 밝혔다.

도민이 경남기록원 홈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주소를 남기면 경남기록원이 1919년 경남 전역에서 일어난 여러 독립운동 중 주소를 남긴 도민이 사는 지역의 독립운동 기록을 담은 편지와 증언록을 보낸다.

참여 도민은 편지를 읽은 후 느낀 감정을 글이나 그림으로 증언록에 남긴다.

이어 증언록을 가지고 3월 1일 경남도청에서 열리는 제107주년 3·1절 행사장을 찾으면 전문 작가가 이벤트 참여자의 캐리커처를 증언록에 그려준다.

경남기록원은 또 행사장에서 1919년 전후 경남 각 지역 독립운동을 당시 인물들의 편지, 증언을 바탕으로 정리해 펴낸 '경남독립운동소사'를 공개한다.

이미지 확대 경남기록원, 제107주년 3·1절 이벤트 포스터

경남기록원, 제107주년 3·1절 이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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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0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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