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서 개최
![[서울=뉴시스] 교복을 고르고 있는 가족. 2026.02.22.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349_web.jpg?rnd=20260222094453)
[서울=뉴시스] 교복을 고르고 있는 가족. 2026.02.22.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새 학기를 앞두고 학부모의 교복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1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교복나눔장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교복나눔장터는 졸업생 등이 기증한 교복을 세탁·정비해 다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장터에는 경희중·경희여중·대광중·동대부중·휘경중·숭인중·전일중·경희고 등 관내 8개교(중 7, 고 1)가 참여했다.
판매 품목은 재킷·바지·스커트·셔츠 등이다. 재킷은 3000원, 그 외 품목은 2000원으로 책정됐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종류당 1개씩 구매하도록 제한을 뒀다.
판매 수익금은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3~4월 중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기탁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행사에서도 교복 875점을 기증받아 613점을 판매했다. 수익금 약 128만원을 장학기금으로 활용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교복나눔장터는 가계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 문화를 체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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