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설 맞아 지역화폐 인센티브 8%→15%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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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혜택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역화폐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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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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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원 충전 시 최대 7만원, 캐시백은 최대 50만원 결제 때 최대 2만5천원까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충전과 결제를 합산해 최대 120만원 이용 때 최대 9만5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사랑카드는 지역 내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천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하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0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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