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스마트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2대로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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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시내 초등학생의 하교 후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를 2대로 증차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동두천시, 스마트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동두천시, 스마트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동두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증차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했다.

'동틀이'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스마트안심 셔틀버스다.

동틀이를 2대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호출 대기 시간이 줄고 이용 시간대가 확대, 돌봄센터와 초등학교 간 이동 불편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안전도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박형덕 시장은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우선 투입했다"며 "학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교통·돌봄 환경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3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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