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향숙(왼쪽) 이화여대 총장과 안윤정 앙스모드 대표이사가 기금전달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676_web.jpg?rnd=20260106161742)
[서울=뉴시스] 이향숙(왼쪽) 이화여대 총장과 안윤정 앙스모드 대표이사가 기금전달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안 대표와 이향숙 총장을 비롯해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참석했다.
해당 기금은 이화여대 최초의 도서관이었던 헬렌관을 첨단학술정보관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안 대표는 교육대학원 석사과정과 디자인대학원 의상디자인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1975년 '안윤정 부띠끄'를 시작으로 지난 50여 년간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현재는 앙스모드 대표를 맡고 있다.
안 대표는 "두 딸도 모두 이화여대를 졸업한 이화 가족으로서, 학교가 잘되는 것이 곧 나의 자부심이 된다"며 "이화의 중심적인 공간인 헬렌관 재건축을 통해 이화의 정신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1995년부터 지금까지 이화가 큰 도전을 앞두고 있을 때 후원을 통해 힘을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화첨단학술정보관이 이화의 전통성을 이어가면서도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가치 창출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2026년 창립 140주년을 맞아 발전후원회를 조직하는 등 '새 시대 새 이화' 비전 실현을 위한 발전기금 조성과 후원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창립 140주년의 의미를 담아 1억 4천만 원을 기부하는 동창들의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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